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은 4월 26일 오전 간호협회를 방문한 보건복지부 이태한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맞아 보건의료 및 간호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복지부는 보건의료인단체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날 간

대한간호협회는 면허신고를 마친 간호사가 17만83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4월 28일 기준 간호사 면허소지자 중 일괄신고기간인 올해 4월 28일까지 면허신고를 마친 간호사 수이다. 일괄신고 대상자 중 60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병원간호사회(회장·곽월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워크숍'을 4월 17∼18일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미국

대한민국 6천명 남자간호사들을 대표하는 공식적인 네트워크인 대한남자간호사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회장으로 김장언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수술실 수간호사가 선출됐다. 　창립총회는 `남자간호사의 미래와 비전'

대한간호협회가 `치매전문인력 교육'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간호사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간호협회는 2013년 보건복지부 `치매전문인력 교육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2010년부터 매년 복지부 사

대한간호협회는 2013년 실무자협의회를 4월 12∼13일 KNA연수원에서 개최했다. 간호협회 중앙회 직원,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사무처장과 직

대한간호협회는 올 한해 전국에서 간호사 보수교육을 담당할 강사들을 위한 교육을 KNA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2013년도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인 △최신 소화기계질환 환자간호 △호흡기계 약물이해와 간호 △호흡기계질환 진단검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이 유보돼야 한다는 입장을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6개 보건의약단체들이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6개 단체는 진주의료원 사태에 대한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13개 회원단체들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4월 4일 실시했다. 　회원단체 자원봉사단원들은 여성정신지체장애인 자활센터 `맑음터'를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센터의

◇ 간협, KNA 면허신고센터 `콜센터' 운영 　간호사들의 면허신고 마감일인 4월 28일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4월 8일 기준으로 면허신고를 마친 간호사가 15만4572명으로 집계됐으며, 신고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