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이주호 장관 　과학기술인 역량 펼치도록 지원 ◇ 박재완 장관 　노동시장 유연성과 고용안정 조화 ◇ 유정복 장관 　농어촌 경제 활성화 최우선 목표 ◇ 이재오 장관 　대통령 국정철학 국민에게 잘 전달 　이명박 대통령은

보건소 간호사가 환자들에게 사용한 주사바늘에 찔려 간염에 걸렸다면 공무상 재해에 해당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공무상 재해는 공무원이 공무집행과 관련해 발생한 질병 또는 부상을 말하며, 공무원연금공단에 공무상 요양을

　전국 요양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는 11만4670명이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서 확인됐다. 　◇간호사 현황 = 요양기관 종별로 근무하는 간호사 수는 △상급종합병원 = 2만4719명(21.6%) △종합병

　이명박 대통령은 8월 8일 신임 국무총리에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내정하는 등 개각을 단행했다. 총리와 함께 16개 부처(특임장관 포함) 가운데 7개 부처 장관이 교체되고, 장관급 2명(중앙노동위원장,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야간보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평가가 9월 13일부터 실시된다. 평가를 받겠다고 자율적으로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평가결과를 공표하고,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편법적으로 운용한 요양병원 56곳에 대해 총 17억원의 부당이득금이 환수된다. 　보건복지부는 요양병원 중 최근 현지조사 및 현지확인을 받지 않은 140곳에 대해 의료자원 운용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

　앞으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올해 10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 　상급종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도 약국에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대한약사회(회장·김 구)는 공휴일 및 심야시간대에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심야응급약국과 연중무휴약국을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12월 말까지 시범적

장애인장기요양보장제도 제2차 시범사업이 올해 하반기 전국 7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시범사업은 서울 서초구, 대구 달서구, 부산 해운대구, 광주 남구, 전북 익산시, 경기 평택시, 제주도 서귀포시 등

2011년도 간호사 국가시험(51회)과 조산사 국가시험(22회)이 내년 1월 21일(금) 실시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김건상)은 2011년도 간호사 및 조산사 국시 일정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