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공원을 산책하다 쓰러진 환자를 간호사가 발견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목숨을 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충북대병원 이가영 간호사가 그 주인공. 지난 9월 13일 오후 9시10분께 집 앞 공원을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보건출장소 김명옥 방문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주민의 생명을 구했다. 김명옥 간호사는 11월 23일 오전 9시45분경 강릉시 주문진읍의 김 모(67·여) 씨의 집을 가정방

공원을 산책하다 쓰러진 환자를 간호사가 발견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목숨을 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충북대병원 이가영 간호사가 그 주인공. 지난 9월 13일 오후 9시10분께 집 앞 공원을

김수지 간호사업자문위원(전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이 11월 25일 소천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최근 급성백혈병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천국환송예배는 11월 28일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으며, 시신은 이화여대에 기증됐다. 한

“틈틈이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싱겁게 먹는 등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보세요. 누구나 멋진 몸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출신 보디빌더인 허 윤 남자간호사가 순천향대 서울

오의금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가 세계 간호학자들의 최고 영예인 미국간호학술원 정회원(FAAN·Fellow of American Academy of Nursing)으로 선정됐다. 입회식은 1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의 1등 공신으로 결핵관리전담간호사들이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결핵환자가 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호흡기검사실

김순선자연조산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순선 원장이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앞장서온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임산부의 날인 10월 10일 열린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김순선 원장(63세)은 1

“틈틈이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싱겁게 먹는 등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보세요. 누구나 멋진 몸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출신 보디빌더인 허 윤 남자간호사가 순천향대 서울병원 간호사협의회의 초

보건복지부는 `제4회 호스피스·완화의료 기념식'을 10월 27일 열고, 말기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간호사 5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