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동부보건소 소장에 고인숙 제주도 복지청소년과 아동보육담당이 임명됐다. 1월 13일자. 고인숙 소장은 1983년 제주한라대를 졸업하고, 탐라대(현 제주국제대)에서 스포츠경영학 석사

경기도 양주시보건소 소장에 원정림 보건사업과장이 임명됐다.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았다. 원정림 소장은 1981년 적십자간호대학(현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적십자병원에

“지난 시간을 통해 함께 살아가지 않으면 나도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이 상을 받게 돼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숨어서 일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미안한 마음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에 조윤희 간호수석부장이 승진 발령받았다. 2월 1일자. 　조윤희 신임 간호국장은 연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간호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 제32대 회장으로 유문숙 아주대 간호대학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2월 10일 총회를 열어 새 회장을 선출했다. 4년제 간호대학(과)장의 협의체로, 간호교육의 향상을 도모하고

대한간호협회는 `올해의 간호인상' 수상자로 김정란 간호사(한국디아코니아 상무이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월 22일 개최되는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올해의 간호인상은 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서부보건소 소장에 강정혜 서귀포보건소 예방의약담당이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1월 13일자. 강정혜 소장은 1985년 제주한라대를 졸업했다. 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서부보건소 소장에 강맹숙 제주시서부보건소 예방의약담당이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1월 13일자. 강맹숙 소장은 1980년 제주한라대를 졸업했다.

간호사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인 정유정의 장편소설 `종의 기원'이 독자들이 선정한 `2016 올해의 한국소설' 1위로 꼽혔다. 인터넷교보문고는 2016년 한 해 가장 매력적인 한국소설을 추천받아 `올해

간호문학상 수상자인 오주훈(삼육보건대 4학년) 씨가 동양일보가 주최한 2016년 신인문학상 소설부문에서 작품 `불꽃'으로 당선작에 뽑혔다. 심사위원을 맡은 안수길 소설가는 “`불꽃'은 파업 직전, 자동차 조립라인에 흐르는 긴박감을 통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