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서정숙 국회의원 주최 정책토론회 열려 간호협회, 약사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공동주관 보건소장에 의사를 우선 임용하도록 한 차별 규정을 개선하기 위해 발의된 지역보건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

(사)대한간호협회 경상회계의 2022년 결산 및 2023년 예산을 ‘첨부파일’과 같이 공고합니다.  

대한간호협회가 통일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일부 장관(장관 권영세)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월 27일 열린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제25차 정기대의원회에서 진행됐다

제10차 장기사업계획 수립 --- 6대 목표, 37개 과제 간협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 선포 -- 간호 새 역사 세우자   대한간호협회는 제9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간호백년

대한간호협회는 2월 27일 열린 제90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일부 보건의료단체들이 간호법 제정에 대

□ 대한간호협회 총회 '건의문' 우리 50만 간호사는 대한간호협회 제90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 제공과 환자안전을 위하여 다음 사항을 건의합니다. -국민의 보편적 건강권 보장과

대한간호협회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홍보 슬로건으로 ‘간호백년 백년헌신’을 정했으며, 100주년 엠블럼 3종을 개발했다. 슬로건 및 엠블럼 선포식은 2월 27일 열린 대한간호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됐다. ○대한간호협회 100주

대한간호협회 제39대 회장단으로 당선된 김영경 회장(가운데)과 탁영란 제1부회장(왼쪽), 손혜숙 제2부회장(오른쪽). 신임 회장단은 지난해 11월 21일 열린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서 진행된

대한간호협회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성금 2670만원을 2월 22일 기부했다. 간호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한튀르키예대사관(대사 살리 무랏 타메르)을 방문해 성금 2670만원과

대한간호협회 제39대 집행부를 구성하는 임원선거가 정기대의원총회 첫날인 2월 27일(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실시된다. 회장 후보로는 김영경 현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자)는 임원선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