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 간호사 배치기준 강화하고 간호수가 현실화해야 ◇ 요양병원 간호사 위한 맞춤형 보수교육 필요 ◇ 간담회 계기로 전국 네트워크 활성화되길 전국 요양병원 간호현장의 고충과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간호협회는 대표자회의를 2월 5∼6일 KNA연수원에서 열고 제82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2015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대의원총회는 2월 26∼27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이날 대표자회

◇ 간호사 등 의료인 3년마다 면허신고 의무 ◇ ‘KNA 면허신고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고 # 2012년에 최초 면허신고를 마친 간호사들은 ‘2차 면허신고’를 올해 12월 31일까지 마쳐야 한다.

보건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중 방문건강관리분야(이하 ‘방문건강관리사업’)는 2007년 4월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시작되었고, 대상자의 만족도가 그 어떤 분야보다 높은 공공사업입니다. 그러나 최근 방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과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도 한국간호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대한간호협회가 에볼라 긴급구호 기금 1만 달러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기부했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오종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난 12월 29일 만나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간호협회가 해외 보건의

◇간호대학에서 임상술기 제대로 가르쳐야 ◇지역별 실습센터 - 전국적 취업센터 필요 ◇공공의료원 간호부서 체계 표준화 시급 ◇간협 조직에 중소병원 대표성 반영돼야 간호사 구인난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 현장의 목소리

◇간호교육 4년 일원화에 부응하는 선진간호체계 갖춰야 ◇안홍준·신경림 국회의원 주최 - 간호협회 주관 ◇의료기관의 실습교육 실시 의무화해야 ◇간호학과, 반드시 실습병원 확보해야 ◇임상실습

간호사 보수교육 강사들이 교수법 노하우를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간호협회는 `강사역량강화 교수법' 교육을 12월 2일 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 찬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는 강의를 통해 “역

대한간호협회는 2014년도 임원연수를 12월 5∼6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간호협회 중앙회 임원진,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들이 참석해 간호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임원들은 보건복지부 간호인력 개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