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는 올 한해 전국에서 간호사 보수교육을 담당할 강사들을 위한 교육을 KNA 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2015년도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인 △건강사정과 실제 △재난관리 △신장계 및 투석환자 간호 교육과정이 각각 2회

“간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이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단과 간담회를 3월 13일 협회 회의실에서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옥수 회장은 “간호계의 숙원과제 중 하나였던 간호교육 4년

대한간호협회가 온라인을 통한 회원과의 소통에 적극 나섰다. 이메일 소식지 `KNA News Letter'를 매월 1일과 16일 제작해 전국의 회원들에게 발송하고 있다. 간호협회는 “협회가 추진하

◇ 축하드립니다 ◇ 총회 개회식에서는 지난 한 해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간호사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들.

◇ 존경하는 선배님들 ◇ 총회에는 간호사업자문위원과 원로, 역대 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 대의원총회 전 의장, 간호협회 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의원들을 격려했다.

◇ 대의원 등록 ◇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에서 서울까지 전국에서 모인 대의원들이 등록을 하고 있다.

◇ 참관인 등록 ◇ 일반회원들이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해 총회 진행과정을 지켜봤다. 사진은 참관인 등록 모습.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의 자료를 신중하고 꼼꼼하게 검토하고 있다. 안건에 대해 손을 들어 찬성 의사를 밝히고 있다.

제82회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간호법 제정으로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 주도’ 주제로 2월 26∼27일 열렸다. 전국 간호사들을 대표해 참석한 대의원들은 올해 중점 추진할 사업계획과 사업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심의 통과시켰다.

제82회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간호법 제정으로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 주도’ 주제로 2월 26∼27일 열렸다. 전국 간호사들을 대표해 참석한 대의원들은 올해 중점 추진할 사업계획과 사업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심의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