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간호사들이 스스로 건강증진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북대병원 간호부(부장.김귀재)는 근무전후 시간을 활용해 스트레칭을 실시하는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작업 자세를 바로

　대구우리들병원(병원장.최원철, 간호부장.고정애)이 지난 1월 개원했다. 서울 청담동에 본원을 둔 우리들의료재단 소속 병원이다. 　병원은 88병상 규모로 대구시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MRI와 CT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간호부(부장.유인자)는 신입간호사들의 적응과 훈련을 돕기 위해 2월 5～9일 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신입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신입간호사 163명을 대상으로 총 67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한양대병원 간호부(부장.전성숙)는 제6회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회를 2월 15일 한양대 HIT공학관에서 개최했다. 간호사들이 지난해 연구한 총 8편의 임상논문이 발표됐으며, 각각의 논문에는 한양대 간호학과 교수들이 지도교수로

　간호사들이 성공하는 전문직 여성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하우와 지혜를 들려주는 책 읽기 매력에 빠졌다.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은 충남대병원 간호사들. 　간호부는 올해 초 간호사들의 자기계발에 도움

- 냉동보관해 필요한 아기에게 나눠줘 - 　“출산 전부터 모유를 먹이고 싶었지만 모유수유가 힘들어 속상해 하던 차에 모유은행을 통해 모유를 기증받고 아기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게 돼 기쁩니다.” 　국내

　경북대병원 간호부(부장.김귀재)가 신축성이 좋은 순면 소재를 사용하고 밝고 화사한 디자인을 강조한 새 유니폼을 도입했다. 　새로 도입한 유니폼은 신축성이 뛰어난 순면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인 것이 장점. 특히 간

　국립암센터 간호과(과장.유한진)는 2007년 수간호사 워크숍을 1월 26～27일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가졌다. 　`신세대 간호사 이해하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신세대 간호사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수간호

동의의료원 간호부(부장·이미화)가 정맥주사 전담간호사제도를 도입해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간호부는 5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갖고 있는 간호사 6명으로 정맥주사 전담간호사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가톨릭가정간호센터가 가정간호를 활용한 초기치매환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게 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KT&G 복지재단과 1월 4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치매지원사업 2차 협약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