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 야식 덕분에 힘든 나이트도 즐거운 추억 ◇ 과일 - 샐러드 등 건강식 챙기자 의견 나와 　간호사들이 밤 근무를 할 때 주로 먹는(먹었던) 야식은 `라면'으로 나타났다. 　치킨, 김밥, 족발과 보쌈, 떡볶이와 순

　간호사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자료 및 정보 획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간호인 탐구생활'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졌다. 총 1329명이 응답했다. 　하루 평균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라온 `신입간호사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를 간추려 소개한다. 　“세상은 항상 여러분의 것. 많이 보고, 느끼고, 경험하길.” 　“두려워 말고 선배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날려라

-여성 의원 늘면서 정치참여 활발 -고시 합격자·경제활동 참가 늘어 　우리나라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국회의원 등 정치참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외무고시 등 공무원시험 합격률도 급속히 상승하고 있는 것

김수지 서울사이버대 총장 이야기가 국민일보 2월 3일자 32면에 실렸다. 간호사로서의 자부심과 신앙 간증을 털어놨다. 성경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살고 싶어 간호사

　간호학과에 다니는 남학생들은 성(性)을 초월해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거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남학생들은 취업 등 다양한 이유로 간호학과에 입학해(도입기), 여학생들 사이에서 존재감이 상실되는 등 혼란을 경험하게 되며(격동

　남자간호사들은 후배들에게 좋은 역할모델이 돼야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간호학회지(21권 6호)에 게재된 안경하 간호사(부산 대동병원)의 논문 `남자 임상간호사의 경험에 관한 내용분

박성옥 제주 서귀포보건소 방문간호사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배려, 아름다운 손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신문 ‘미디어제주’ 1월 27일자에 실렸다. 서귀포보건소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에 참가해 방문간호사로

조용애 병원중환자간호사회장의 인터뷰가 시사저널 1058호 ‘시사&피플’에 게재됐다. 중환자실 간호사 부족문제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이 실렸다. 조용애 회장은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와 환자 비율은 1 대 2 정도로

2010년도 간호사 국가시험(50회)에 1만2738명, 조산사 국가시험에 16명이 응시했다. 시험은 1월 22일 시행됐다. ◇ 간호사 국시 응시율 98.9% = 간호사 국시는 원서접수자 1만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