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국민’ 배지 달기 캠페인에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 간호부(간호수석부장 공경난)가 참여했다. 사진은 인공신장실 간호사들.

‘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국민’ 배지 달기 캠페인에 시화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 한영희, 간호국장 김옥경)가 참여했다. 

‘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국민’ 배지 달기 캠페인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김종일)가 참여했다. 

‘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국민’ 배지 달기 캠페인에 현대유비스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장성숙)가 참여했다. 

‘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국민’ 배지 달기 캠페인에 서울성심병원 간호부(간호부장 김영애)가 참여했다. 

'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국민' 배지 달기 캠페인에 성민병원 간호본부(본부장 장수영)가 참여했다. 안병문 성민병원장이 간호사들을 지지하며 함께 배지를 달고 자리했다.

'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국민' 배지 달기 캠페인 경희의료원 간호본부(본부장 유재선)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