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 간호본부장 김명애)이 새로운 HI(Hospital Identity, 병원 이미지 통합)를 개발하고 ‘HI 선포식’을 개최했다. 새 HI는 대내외적으로 단일하고 일관되게 브랜드 파워를 관리하고, 글로

국립암센터(원장·이진수, 간호과장·유한진)는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들의 자녀들을 초청해 병원을 견학시키는 ‘2011년 엄마·아빠 직장 체험학습 행사’를 8월 9일 열었다. 자녀들에게는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직원들에게는

고려대 안암병원 간호부(부장·이은숙)가 환경개선활동 우수부서를 선정해 8월 10일 시상했다. 김창덕 병원장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쾌적한 환경을 구축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병동 및 외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 홍현자)가 전체 병동간호사를 대상으로 CPCR(심폐소생술) 술기 평가를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특수부서를 제외한 병동간호사들 대상으로 표준화된 CPCR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간호

인제대 상계백병원(병원장·김홍주, 간호부장·엄옥봉) 간호사와 직원들이 ‘건강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환자 및 내원객들이 엘리베이터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지하 3층~지상 6

　건국대병원 간호부(부장·박영림)는 신입간호사 적응 향상 활동의 일환으로 `행복한 빵여행' 체험프로그램을 8월 5일 실시했다. 신입간호사와 프리셉터들이 참석했다. 　올해 6월에 입사한 신입간호사와 프리셉터 간호사 60여

　건양대병원(원장·박창일, 간호부장·배영희)이 2020 슬로건 선포식을 8월 1일 진행했다. 　간호사를 비롯한 병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World Quality with Love'를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가족 같은 사

　방사선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은 불안하고, 피곤함을 느끼는 등 부정적인 감정이 매우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환자들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간호사들이 지지하고 격려해야 한다. 　이는 허지선 인제대 상계백병원

　간호사들은 일반 여성에 비해 자녀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오남 진주의료원 수간호사의 석사학위논문(경상대) `취학 전 자녀를 둔 기혼간호사의 양육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서

프리셉터 간호사들의 행동유형을 분석한 결과 LIFO `적응 -타협형' 유형에서 직무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정윤희 강릉아산병원 간호사의 간호학 석사학위논문(강원대) `프리셉터의 LIFO 행동유형에 따른 직무만족도와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