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기사

정부는 코로나19로 대규모 감염병 피해가 발생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산시·청도군·봉화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3월 15일 선포했다. 감염병으로는 최초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 사례이다. 인구 수에 비해 환자 발생이

보건복지부와 시‧도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중증응급환자를 책임지고 진료하는 ‘중증응급진료센터’를 지정‧운영한다고 3월 1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응급실에서 중증응급환자를 미수용할 경우 중증응급환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유행 즉 팬데믹(Pandemic)을 3월 11일 선언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코

경남간호사회(회장 박형숙), 부산시간호사회(회장 황지원), 울산시간호사회(회장 이경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환자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간호사들을 위한 격려금을 3월 10일 전달했다.

경남간호사회 산하 양산시간호사회(회장 장우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남지역 선별진료소를 3월 6일 방문했다. 양산시간호사회 장우연 회장과 임

대한간호협회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간호사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전화상담 서비스’를 3월 9일부터 시작했다. 간호협회는 “전국 의료기관 및 관련기관에서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간호사들의 정

경남간호사회(회장 박형숙)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남간호사회는 지난 2월 28일 마산의료원을 방문해 과일 등 간식이 담긴 격

△국민안심병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받아 3월 7일 기준 총 303개 의료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303개 병원은 모두 호흡기 전용 외래구역을 운영하며, 이 중 209곳은 검체 채취가

부산시간호사회(회장 황지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하고자 부산지역 코호트 격리병원을 2월 28일 방문했다. 부산시간호사회는 아시아드요양병원과 해운대 나눔과행

인천시간호사회(회장 장성숙)와 병원간호사회(회장 박영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는 가천대 길병원(간호본부장 조옥연)의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각각 간식을 2월 28일 보냈다. 인천시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