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강동경희대병원 간호본부(본부장·손인순)는 개원 5주년 기념 제5회 임상간호연구 발표회를 6월 24일 개최했다. 간호사들이 임상연구논문을 구두 및 포스터로 발표했다. △금상 = 교대근무와 고정근무 간호사의 직무만족, 조

제주한라병원 간호부(부장·김정연)는 환자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제2회 간호안전주간’ 행사를 6월 20～22일 진행했다. ‘환자안전 및 감염’을 주제로 낙상주의, 환자 확인, 손 씻기 등을 표현한 포스터를 전시했다. 각

강릉아산병원 간호부(부장·주명순)는 ‘제3차 응급간호 교육과정’을 6월 13~28일 실시했다. 돌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최상의 간호중재를 수행하기 위해 응급환자간호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대병원 간호부(부장·이숙자)가 외국인 입원환자와 담당간호사 간의 대화를 돕기 위해 영어회화집 ‘Nursing English in wards’를 발간했다. 외국인 입원환자의 증가로 24시간 환자와 함께하는 간호사들을 위한

중소병원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QI(질향상) 사업을 정착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공혜연 인천 나사렛국제병원 QI팀장의 석사학위논문(가천의과학대 경영대학원) `중소병원의 QI 사업의 내용과 개선효과분석'에서 제시됐다.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표준화된 출산준비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병원간호사회가 병원여성건강간호사회에 연구비를 지원해 실시한 `출산준비교육 표준화를 위한 프로토콜 개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책임연구원은 남상조 병원여성건강

국립부곡병원 간호과(과장·김은주)가 퇴원환자들을 위한 ‘녹색정신건강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새싹에 물을 주듯 정성스럽게 관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입원환자의 담당간호사가 퇴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건국대병원(의료원장·이창홍, 간호부장·박영림)이 환자안전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CPR(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6월 29일 개최했다. 임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설정해 실습용 마네킹 ‘애니’를 대상으로 CPR을

전남대병원(원장·송은규, 간호부장·이숙자)이 제7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진행했다. 간호사를 비롯한 각 부서에서 선발된 환자안전지킴이 36명이 배지를 수여받고 안전관리 예방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환자

가천의대 길병원 간호부(부장·양인순)는 ‘제6회 고객사랑 실천운동’(STAR 간호사 워크숍) 행사를 6월 29일 개최했다. 간호부는 올해의 테마로 ‘THE STAR OF NURSING’을 선포했다. 안전하고(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