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가 제작한 ‘행복한 간호사, 행복한 국민’ 주제 공익광고가 YTN 라디오를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간호사 공익광고는 올해 1∼2월 KBS 텔레비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데 이어서 4월 1일부터 YTN 라디오를 통해 하루

대한간호협회는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보건복지본부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김순례 자유한국당 선대위 보건복지본부장을 5월 2일 국회에서 만나 간호협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

전국의 간호사 5046명이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의 적폐를 청산하고 간호사의 처우와 근로환경을 개선할 적임자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은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국

국민의당은 2017년 4월 24일 ‘19대 대선 정책공약집’을 통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방중소병원에 대한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복합모델을 한시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대한간호협회는 “국민의당이 제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이현재 정책공약위원장을 4월 27일 만나 간호협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현안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 여성본부장을 맡고

더불어민주당은 대한간호협회와 정책 간담회 및 협약식을 4월 2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 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용익 전 국회의원

대한간호협회는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 직능대표자 정책간담회에 4월 24일 참석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전혜숙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5개

대한간호협회는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중앙직능본부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김승희 자유한국당 선대위 중앙직능본부 제5본부장을 4월 13일 국회에서 만나 간호협회 정책제안서를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사하라사막마라톤'에 도전하는 남자간호사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외과계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김보준 간호사(27세·사진 왼쪽)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은 김

◇ 간협,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 주력 ◇ 대정부·대국회 정책활동 결실 맺어 지방병원 간호관리료 차등제 인력산정 기준이 병상 수에서 ‘환자 수’로 전환되고, 의료취약지 병원의 간호사 확충에 필요한 인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