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간호담당부원장·박영우)은 2011년 간호국 학술대회를 11월 21일 개최했다. 　간호사들의 연구논문(구두 5편·포스터 7편)과 학위논문(1편)이 발표됐다. 대상은 입원간호3팀의 `혈액암 재입원 항암화학요

광주기독병원(원장·박병란, 간호부장·이점덕)은 `QI 정착화로 고객만족도를 높이자' 슬로건 아래 QI활동 경진대회를 11월 8일 개최했다. 　 QI 활동사례 8편이 구두로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신규간호사의 투약오류 예방을 위한

전북대병원 간호부(부장·박헌례)는 임상연구결과 발표회를 최근 개최했다. 간호부는 근거중심간호 기반을 확립하고 임상간호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2001년부터 간호연구위원회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간호사들이 올해 진행한

건국대병원(의료원장·양정현, 간호부장·박영림)이 `QI 경진대회'를 병원 대강당에서 10월 31일 개최했다. 적정진료팀에서 주관했다. 총 30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각 팀마다 간호사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구연발표 부문에

`2011년 지역거점공공병원 6-시그마 추진성과 보고대회'가 보건복지부 주최,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주관으로 11월 10일 열렸다. 　 지방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전국 공공병원의 업무프로세스 혁신과 개선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간호사들은 암환자와 대화할 때 확실한 사실을 말하고, 관련성이 있는 주제를 설명하는 것에는 능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환자에게 필요한 만큼만 정보를 제공하고, 명확하게 말하는 능력은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이는 이화진 울산과

경북대병원 간호사 모임인 백근회(회장·남혜숙 간호부장)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간호봉사활동을 했다. 어르신 82명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고,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은 “간호사들의 따뜻한 마음에 절로 기운이 나며, 너무

이대 목동병원(원장·김광호, 간호부장·최심영)은 제12회 CQI 경진대회를 11월 3일 개최했다. 원내 위원회 및 각 부서에서 의료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활동사항을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으뜸상은 `진료재료의

계명대 동산병원(원장·한기환, 간호부장·임영화)은 제10회 감염관리주간 행사를 `환자안전의 최우선은 손위생, Shall we clean hands' 주제로 10월 24일∼11월 4일 개최했다. 감염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병원 환경을

천식환자들에게 리코더를 활용한 호흡간호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폐기능이 강화되고 피로가 감소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장희정 한림대 간호학부 교수의 논문 `리코더를 활용한 천식환자의 호흡간호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에서 밝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