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장애인들이 편의시설을 이용할 때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 등의 설치기준이 개선됐다. 개정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iN'이 `2018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KCAB)'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강iN(hi.nhis.or.kr)은 일상생활에서 본인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

보건복지부는 ‘2017 의료서비스경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5000가구의 15세 이상 1만109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10일~11월 3일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조사항목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경험 및 보건의료제도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과 신년간담회를 1월 26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대한간호협회에서 김남초 제2부회장과 박영우 병원간호사회장이, 건강보험공단에서 장미승 급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신경심리검사를 이용해 3년 이내 치매 발병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밝혔다. 학술연구용역을 맡은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국내 31개 병원의 경도인지장애 환자 중에서 신경심리검사를 시행하고

2018년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가 3∼10월 실시되며, 서비스 질 중심 평가체계로 개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정기평가를 오는 3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

부모가 모두 비만인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자녀 비만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엄마만 비만인 경우가 아빠만 비만인 경우보다 자녀 비만율이 더 높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7 비만백서'를 발간하며 부모 비만 여

건강보험 각종 증명서를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행정안전부는 `건강보험 무인민원발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이나 지하철역 등에 설치돼 있으

2015년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며, 갑상선암은 발생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국가암등록통계사업에 따른 2015년 암발생률, 암생존율 및 암유병률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15년

모바일 건강보험 앱 'M건강보험'에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개인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M건강보험 모바일 앱을 운영해왔다. 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