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 전문간호사 처방권 국제표준 필요 ◇ 간호협회 한목소리 내야 　2011년 ICN(국제간호협의회) CNR(각국대표자회의)이 5월 2∼4일 몰타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각국대표자회의는 2년마다 열리며 ICN의 주요사업 시행결과를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과 형평성 향상을 위해 간호사들이 참여하고 행동해 줄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뜨겁다. 　5월 4∼8일 몰타에서 열린 2011년 ICN(국제간호협의회) 컨퍼런스에서 참가한 세계 간호사들은 현안이슈들을 점검하고

◇ 각국 교육제도 등 학생들 관심사 논의 ◇ 간협, 대학생 2명 선정해 참가비 지원 　간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 간호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간호학생대회(Student Nurse Assembly)'가 5

2011년 국제간호대상(International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핀란드의 리사 할릴라 간호사(사진)가 선정됐다. 할릴라 간호사는 보건의료자문회사 겟이펙트(GetEffect) 대표를 맡고 있다. 시상식은 5월

ICN 컨퍼런스라는 역사적인 행사를 작은 섬나라 몰타에서 개최하게 된 데 대해 몰타간호협회와 간호사들, 국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낍니다. 　보건의료인력 부족과 보건의료재정 위기는 간호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인들은 물론 환자의 안전까지

2011년 국제간호협의회(ICN) 컨퍼런스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몰타에서 세계의 간호사들이 모인 가운데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Nurses driving access,

2015년, 세계 간호사들이 서울에 온다. 　대한간호협회가 2015년 열리는 `ICN(국제간호협의회) CNR(각국대표자회의) 및 컨퍼런스'를 유치함에 따라 지구촌 간호사들이 서울에서 만나게 됐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국제간호협의회(ICN·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는 전 세계 간호사들을 대표하는 비정부기구로 1899년 창립됐다. 　회원국으로 135개국 간호협회가 가입돼 있다. 회장은 로즈마리 브라이언트(호주),

[몰타 = 김보배 기자] 2011년 국제간호협의회(ICN) 컨퍼런스가 5월 4∼8일 몰타 발레타에서 열렸다. 　컨퍼런스 주제는 `Nurses driving access, quality and heal

2011년 ICN 컨퍼런스에는 한국 간호사 100여명이 참가했다. 컨퍼런스는 5월 4∼8일 몰타에서 열렸다. 　한국 간호사들은 세계 간호사들과 함께 간호교육·연구·실무분야에서의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고, 논문발표를 통해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