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중앙대병원 간호부(부장·김복순)는 5월 7∼12일을 간호주간으로 정하고, `情 Festival'을 열어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다정·긍정·열정'을 주제로 간호사들이 임상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을 모아 전시회를 열

부산 메리놀병원 간호부(부장·성명선)는 제41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maryknoll nurses day-봄, 희망, 오월의 축제'를 5월 18일 개최했다. 간호사 손 축복식 및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수

경기도 시흥시 센트럴종합병원 간호부(부장·김옥분)는 지난해 입사한 신입간호사들을 위한 돌잔치를 5월 11일 개최했다. 　 김윤희 이사장은 “입사 첫 1년의 어려운 시기를 성공적으로 견뎌내며 환자간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이

고대 안산병원 간호부(간호실장·김정숙)는 간호봉사주간 행사를 `제가 먼저 지키겠습니다' 슬로건 아래 5월 8∼11일 개최했다. 건강검진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간호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내원 환자와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간호팀(팀장·이숙경)은 `제4회 김안과병원 안과실무간호 심포지엄'을 5월 20일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개최했다. 　 전국 44개 안과병의원 간호사 180여명이 참석했다. 　 안과간호분야의 실무 경험과

전남대병원 간호부(부장‧이숙자)는 입사 100일을 맞은 간호사들을 위한 축하잔치를 최근 열었다. 신입간호사들이 힘들었던 점과 그것을 극복했던 방법, 선배들에게 고마웠던 점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간호사들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했을 때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어지면서 이직을 생각하게 된다. 비전을 상실한 상태에서 조직이나 주위 사람으로부터 적절한 지지와 격려를 받지 못하게 되면 이직을 실행에 옮

심각한 외상을 입은 환자가 24시간 365일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중증외상센터가 전국에 설치된다.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토록 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5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삼호주얼

◇의료인, 디자이너, 공학자 등 모여 창의적으로 협력해야 “고객 중심으로 의료서비스를 디자인하라.” 　 고객(환자)이 가장 좋은 경험을 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라는 것이다. 　 병원의

앞으로 중환자실이 설치된 종합병원 및 중환자실이 설치된 200병상 이상의 병원은 모두 감염관리위원회 및 감염관리실을 설치·운영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