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서울시 북부병원 간호팀(팀장·오현산)은 입사 100일을 맞은 간호사들의 사기를 올리고 축하하기 위한 기념잔치를 6월 26일 개최했다. 신영민 병원장이 참석해 신입간호사들을 격려했으며, 저녁식사비를 제공했다. 오현산 간호팀장이 격

순천향대 서울병원(병원장·서유성, 간호부장·유재연)은 제8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손 씻기∼ 어렵지 않아요!' 주제로 6월 29일 개최했다. 　 손 위생 포스터 공모전에서 김해주 간호사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손 씻기 노래자랑

제주한국병원 간호부(부장·권인현)는 입사 100일을 맞은 신입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행사를 6월 9일 개최했다. 　 신입간호사들은 일출랜드 아트센터를 방문해 스카프 천연염색 등의 체험활동을 했다. 수간호사들이 작성한 `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간호부(부장·김순정)는 `신입간호사 첫돌 축하행사'를 6월 22일 열었다. 　 신입간호사들이 일하는 모습을 담은 `신규의 하루' 동영상이 상영됐다. 신입간호사들이 입사 1년을 맞은 소감을 발표했다. 수간

이대 목동병원(원장·김광호, 간호부장·최심영)은 `찾아라! 감염관리의 달인' 주제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6월 21일 개최했다.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감염관리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위생 우수

을지대병원 간호부(부장·이미영)는 2011년에 입사한 신입간호사 첫돌잔치를 6월 5일 열었다. 　선배들은 “신입간호사들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축하공연을 펼쳤다. 　신입간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광미)는 개원 기념 `제18회 간호학술대회'를 6월 14일 개최했다. 　임상간호연구논문 8편이 구두와 포스터로 발표됐다. 우수상은 `D유형 성격 관상동맥질환자의 정신건강 및 삶의 질'을 발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 간호부(부장·홍애란)는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태백시 철암휴양림에서 6월 22∼23일 개최했다. 　홍애란 간호부장을 비롯해 중간관리자 24명이 참여했다. 외래환자 진료실적 증대, 고객만족도 제고, 사회

인천의료원(원장·조승연, 간호부장·장성숙)은 개원 80주년을 기념해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6월 12일 개최했다. 　간호부에서 행사를 기획하고 주도했다. 간호사들이 묵무침, 팥빙수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부장·박숙령)는 `제1회 교육 콘테스트'를 6월 12일 개최했다. 환자·신입간호사·간호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사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해 연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