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안산산재병원 간호부(간호부장·이남이)가 `사랑의 바자회'를 11월 4일 개최했다. 바자회는 간호부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수익금은 연말연시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완

대한웃음임상학회(회장·김경자)는 `웃음임상치료의 간호적용 및 효과' 주제 2013 추계학술대회를 11월 2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웃음치료 효과를 확인한 회원들의 연구논문 4편과 웃음치료 간호적용사례 2편이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간호부(간호본부장·김연희)는 `임상연구로 간호의 지평을 넓히다' 주제 간호학술대회를 11월 11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간호사들의 임상간호연구 5편과 근거중심간호사례 3편이 발표됐다. 임상간호연구부문 최우

국립암센터(원장·이진수, 간호부장·유한진)가 `출산·육아 장려 캠페인'을 11월 5일 개최했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이했다. 간호사를 비롯한 전 직원 중 올해 출산한 산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아이 사진 콘

서울시 북부병원(원장·권용진, 간호팀장·오현산)은 `긍정과 치유의 힐링캠프'를 주제로 직원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마음의 위안을 주고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원들의 아내, 남편, 자녀 등이

강남세브란스병원(원장·이병석, 간호국장·우금명)은 캥거루케어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캥거루케어를 받고 퇴원한 아기와 부모 60여명이 참석했다. 캥거루케어에서는 아기의 발달과 정서안정을 돕기 위해 37주 미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광미)가 영성간호를 뿌리내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영성간호는 빈센트 성인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간호이다. 간호부는 지난 3월 `영성간호 뿌리내리기' 교육을 시작한 이후 영성

좋은강안병원(병원장·구정회, 간호부장·문효점)은 `제2회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행사'를 10월 23∼25일 개최했다. 내원객을 대상으로 손 위생 체험행사를 실시하며 손씻기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환자안전을 주제로 한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간호국(국장·김영신)은 신입간호사 북돋우기 워크숍을 `멘토 - 멘티의 날' 주제로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10월 11일 실시했다. 신입간호사들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맡은 간호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인

광주 KS병원 간호부(부장·채양희)가 주임간호사 워크숍을 완도와 장흥에서 실시했다. 간호사들은 자신의 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두 명씩 짝이 돼 그동안 힘들었던 점을 나누며 서로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