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조승연, 간호부장·장성숙)이 CS(고객만족) 캠페인을 시작했다. 직원들에게는 친절의식을, 고객들에게는 밝고 친절한 병원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다. `친절한 의료원 만들기'를 목표로 고객들에게 친절인사를

이대목동병원(원장·유 권, 간호부원장·최심영)은 장기기증문화 확산 및 장기 기증자 발굴을 위한 `이화 생명나눔 캠페인'을 4월 10일 개최했다. 캠페인에서는 직원 및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장기 및 조직 기증 희망 서약서를 나눠주

건양대병원(원장·박창일, 간호부장·배영희)이 신생아중환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고령임산부, 다태아 등의 증가로 신생아중환자실 수요가 커짐에 따라 올해 1월 10병상에서 20병상으로 대폭 늘렸다. 최신 인공호흡기와 모

양산부산대병원(원장·성시찬, 간호부장·이전마)이 원내 헌혈혈액원에 `헌혈 전담간호사'를 배치했다. 헌혈을 하고자 하는 양산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양산시에는 헌혈의 집이 마련돼 있지 않아 헌혈을 하려면 다른 지역으로 나가

선병원재단(이사장·선두훈) 유성선병원(원장·박원규, 간호부장·김영임)과 대전선병원(원장·김종건, 간호부장·임정자) 임직원들이 신입간호사들의 정맥주사 실습대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직원이 병원 홈페이지에 올린 아이디어가 계기가 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간호부(부장·김파근)는 `간호수기술의 달인' 선발대회를 3월 4일 열었다. 간호수기술을 표준화하고, 간호사들의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대회에는 23명의 간호사가

“수간호사는 병원과 간호부 발전의 중심 인력이다.” “부서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힘써야 한다.” 이는 병원간호사회(회장·곽월회)가 주최한 `승진수간호사 업무능력향상 과정' 교육에서 제시된 내용이다

서울시 북부병원(원장·권용진, 간호팀장·오현산)이 재미있는 병원 만들기에 나섰다. 환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생활할 수 있는 병원,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다. 올해 1월부터 `재미있는 병원 TFT'를

순천 성가롤로병원 간호부(부장·최인자)는 신입간호사들을 위한 `손 축복식'을 3월 19일 개최했다. 신입간호사들의 손을 축복해주고 치유의 힘을 실어줌으로써 간호업무를 잘 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간호사들은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송석환, 간호부장·김파근)은 `2014 CS 사내강사 역량강화과정'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간호사 17명을 비롯해 각 부서에서 활동 중인 CS(고객만족) 사내강사 33명과 부서장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