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한양대 구리병원 간호국(국장·이선이)이 '제10회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 및 Best Nursing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지난 12월 22일 개최했다. 김재민 병원장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문경제일병원은 간호부를 간호본부로 승격시키고, 초대 간호본부장에 박선신 간호부장을 승진발령했다. 1월 1일자. 문경제일병원은 류창수 이사장이 새로 취임하며 간호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 소재 병원 최초로 간호본부로의

지샘병원 간호부(부장·정순희)가 '간호사 페스티벌'을 최근 개최했다. 간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페스티벌에서는 간호사들의 장기자랑과 간호부 밴드팀 `헤븐 인 어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가천대 길병원 간호부(부장·박효선)는 간호학술대회를 지난 12월 10일 개최했다. 간호사들의 연구 활동을 격려하고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간호부(간호처장·이은정 수녀)는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간호수기술 경진대회'를 지난 12월 17일 개최했다

중앙보훈병원(병원장·하우송, 간호본부장·김향숙)은 병문안 문화개선 발대식 및 홍보캠페인을 지난 12월 22일 실시했다. '환자와 나의 건강을 위하여 병문안을 자제해 주세요!' '손은 항상 깨끗이!'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간호부(부장·손은진)가 신규간호사 첫돌잔치를 지난 12월 11일 열었다. 신규간호사 40명과 각 부서 수간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상수 병원장이 참석해 신규간호사들을 격려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부(간호처장·민경욱)는 '2015년 감사의 밤' 행사를 지난 12월 16일 열었다. 한 해를 되돌아보고 동료와 가족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하대병원 간호부(부장·이수연)는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중구 자원봉사센터로부터 표창패를 12월 2일 받았다. 간호부는 그동안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인천광역시 중구 관내에 위

메르스 사태 이후 병문안 문화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정부, 의료계, 시민사회단체가 이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의료관련감염대책 협의체는 시민사회단체, 의료계, 학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