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건양대병원은 '제4회 건양 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아름다운 동행' 주제로 2월 17일 개최했다. 간호사의 날 행사는 간호사들의 노고와 헌신을 위로해 더 나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한길안과병원(원장·손준홍, 간호부장·정윤숙)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오픈 기념식을 2월 15일 가졌다. 6층 병동을 리모델링해 50개 입원병상 모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으로 운영한다.

병원간호사회(회장·곽월희)는 제31회 임상간호학술대회를 2월 16일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열었다. 2015년에 간호사들이 임상현장에서 진행한 연구 중 우수논문 7편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우수논문 포스터 22편도 전시됐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옥경)가 신입간호사 예비교육을 1월 27일∼2월 4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입문교육과 간호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기관입문교육으로 병원의 이념 등 기본 직무교육이 실시됐다.

원광대병원(원장·최두영, 간호부장·류정님)이 간호사 임상교육실 개소식을 2월 5일 열었다. 　 임상교육실은 신규간호사의 술기술 연습과 프리셉터 및 재직간호사들의 교육을 위한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 번

부산 구포성심병원(원장·박홍근)은 간호사를 비롯한 신규입사자 교육을 2월 2일 개최했다. 직원들의 직무만족감 향상을 위해 병원 내에서 진행되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색다른 교육으로 마련됐다.

창원 the큰병원(대표원장·반성배, 간호과장·임선미)은 헌혈 캠페인을 '사랑愛 헌혈' 주제로 1월 22일 진행했다. 혈액이 부족해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국장·남상조)은 '2015년도 간호국 업무보고회'를 1월 28일 개최했다. 간호국의 지난 1년의 활동이 담긴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2015년 사업결과 보고와 2016년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원장·김상일, 간호부장·김은순)은 '환자안전의 날 및 손 위생 시연 행사'를 1월 22일 개최했다.

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서진수, 간호부장·백남순)이 `제15회 QI 경진대회'를 1월 19일 개최했다. 8개 부서가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지난해 동안 의료의 질 향상 및 진료업무 개선을 위해 활동한 내용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