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가천대 길병원 간호부(부장·박효선)는 `제11회 행복한 일터 만들기' 행사를 4월 12일 개최했다. 간호사들이 일하고 싶은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환자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친절부서와 친절간호사

성가롤로병원 간호부(부장·최인자)가 지난해 입사한 신입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돌잔치를 최근 열었다. 신입간호사, 담당 프리셉터, 수간호사 등이 참석했다. 수간호사들이 축가를 불렀으며, 선배간호사들의 격려 메시지가 담긴

문경제일병원(이사장·류창수, 원장·김상헌, 간호본부장·박선신)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4월 1일부터 37개 병상에서 실시하고 있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TFT를 구성하고, 업무체계 구축·홍보 등 준비에

“남자간호사 1만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나가라.”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다.” 이는 남자간호사들에게 비전과 리더십을 심어주기 위해 병원간호사회가 마련한 `남자간호사의 간호역

서울척병원(원장·김동윤, 간호부장·이현숙)이 병원 내 성희롱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행위와 막말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직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좋은문화병원(원장·문화숙, 간호과장·여수경)은 '제1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4월 7∼8일 개최했다.

중앙보훈병원 간호본부(병원장·이정열, 본부장·김향숙)는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4월 8일 실시했다. 병문안 개선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서울시 서북병원 간호부(부장·양정옥)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간호사로서의 진로를 체험해보는 '나는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현장 직업군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4월부터 시작했으며, 서울지역 학교의

한림대성심병원(원장·이 열, 간호부장·김종란)은 '외래간호팀 CS 발대식'을 3월 30일 개최했다. 고객만족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인천백병원 간호부(부장·장수영)는 긍정적인 간호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간호부 요리경연대회’를 4월 1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