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강원도 영월군보건소 소장에 주순흠 건강증진팀장이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 직무대리를 맡게 됐다. 7월 1일자. 주순흠 보건소장은 강릉영동대를 졸업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에서 행정학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원장에 박숙진 간호부장이 승진 발령받았다. 5월 1일자. 박숙진 간호부원장은 1984년 계명대를 졸업했으며, 계명대에서 의료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줄곧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 소장에 이진숙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이 임명됐다. 7월 1일자. 이진숙 보건소장은 1986년 공직에 입문해 충북 보은군보건소, 상당보건소, 청원보건소, 흥덕보건소에서 근무하

강원도 공공의료과장에 김경희 보건행정담당(간호사)이 승진 임명됐다. 7월 1일자. 김경희 과장은 한림대를 졸업했으며, 한림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공직에 입문해 강원도

울산과학대 간호학과 3학년 박혜린(22) 학생이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울산과학대에 따르면 박혜린 학생은 올해 1월 초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

김일옥 삼육대 간호대학장이 제34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일옥 학장은 중독예방 및 재활교육 전문가로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통해 불법 마약류 퇴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류승제 청주의료원 외래간호팀 간호사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표창장을 받았다. 류승제 간호사는 고등학교 때부터 약 17년 동안 총 117회(전혈 39회, 혈장 69회, 혈소판 9회) 헌

용인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을 이끌어 갈 초대 수장으로 심소정 간호국장이 임명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3월 1일 개원했으며, 6월 25일 개원 기념 봉헌식을 가졌다. 심소정 간호국장은 1987년 연세대 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밤근무를 마치고 벚꽃 아래 눈부신 아침을 맞은 이강용 간호사. 어머니께 안부 전화를 걸었다. “밥 잘 나와요∼ 걱정마세요!” 자신의 등 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리모컨으로 셔터를 눌렀다.이렇게 탄생한 사진 옆에 “그럼에

김윤희 한길안과병원 간호차장이 ‘제10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병원인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6월 22일 열렸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대한병원협회 병원신문과 종근당이 공동 제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