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베스티안 서울병원(이사장·김경식, 원장·이문철)은 환자안전 라운딩을 9월 6일 실시했다. 환자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김경식 이사장과 오은영 QI팀장(간호사)

국군수도병원(원장·유근영)은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한 간호장교 간담회'를 9월 7일 개최했다. 의사소통 체계를 활성화하고 조직원 일체감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다. 간호장교들

나누리수원병원(원장·장지수)은 병문안문화 개선을 위한 편지서비스 `빨간우체통'을 9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병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고객참여공간 → 빨간우체통'에 입원환자의 쾌유를 비는 글을

간호관리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으로 `변혁적 리더십'이 강조됐다. 변혁적 리더십은 변화요구를 확인하고 영감을 줌으로써 새로운 비전을 창조하고, 동료들과 함께 헌신함으로써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변혁적 리더는 다른 사람과 함

한림대성심병원 간호부(부장·김종란)가 신입간호사 첫돌잔치를 8월 26일 열었다. 신입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병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입사한 신입간호사들과

분당서울대병원(원장·전상훈, 간호본부장·김선경)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9월 1일 열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먼저 1개 병동에서 시행되며, 제반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및 병원 방문문화 개선' 심포지엄을 9월 8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병원 방문문화 개선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환자와

서울시립병원 연합 간호아카데미가 '환자안전법 시행에 따른 시립병원 간호사의 대응전략' 주제로 8월 26일 열렸다. 환자안전법 시행에 발맞춰 간호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대병원운영 서울시

전북대병원(원장·강명재, 간호부장·유말봉)은 `안전동행, 다 함께 실천을' 주제로 제9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9월 6∼8일 개최했다.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환자안전 활동참여를

아주대의료원(원장·유희석)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조직문화 만들기' 선포식을 9월 1일 개최했다. 의료인 간 인식차이를 해소하고 상호존중과 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해 협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