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본부장·박효선)는 `제12회 행복한 일터 만들기' 행사를 8월 22일 개최했다. 이 근 병원장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친절간호사와 친절부서에

전북대병원(병원장·강명재)은 전북도내 초등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암 예방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8월 16∼18일 실시했다. 보건교사 39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

◇자율보고된 데이터 분석해 학습 ◇사고 예방 및 환자안전 강화 목적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환자안전법 시행 1주년을 맞아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사이트(www.kops

대동병원(병원장·박경환)은 2017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주간 행사를 일주일 동안 개최했다. 적정관리실과 감염관리실이 주관했다. 환자확인 및 감염예방 표어·포스터 공모 및 우

경희의료원 간호본부(본부장·유재선)는 간호대학 교수 임상연수과정을 개최했다. 7월 18∼20일에는 충북보건대 교수팀이 `중환자간호과정', 7월 19∼21일에는

동국대 일산병원(병원장·이진호)은 `공감·참여' 주제로 행복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을 8월 7일 시작했다. 캠페인은 8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건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이순형)은 산하 5개 백병원(서울, 부산, 상계, 일산, 해운대)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간 존중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108배 캠페인'을 8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에 앞서 전 직원을

응급의학과 의사가 갖춰야 할 능력에 대해 간호사는 의사소통 능력을, 의사는 진료 능력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의학과 의사의 역량에 대해 의사와 간호사 간에 인식차이가 있어 서로 간 이해와 소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 강남병원(병원장·정영진, 간호부장·이지영)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7월 31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옥경)는 2014년 입사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경력관리 행사를 실시했다. 입사 동기 간 친목을 다지는 친교시간, 몸을 움직이며 서로 소통하는 웃음치료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