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재가장기요양기관 방문간호사 대상 교육 ◇복지부 위탁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3차례 운영 대한간호협회가 재가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방문간호사를 위한 ‘치매전문교육’을 두

“작은 캠페인 배지지만 40만 간호사의 결의와 약속이 담긴 만큼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유니폼에 달았습니다.” “배지와 포스터를 받고 보니 대한간호협회가 우리들의 구심점이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조직체계 및 문화를 혁신하고, 간호사들이 일하기 좋은 병원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전국 의료기관에서 간호사들이 `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국민' 캐치프레이즈가 새겨

대한간호협회가 전국 40만 간호사 및 예비간호사인 9만여 간호대학생과 함께 '간호사가 일하기 좋은 병원 만들기'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3월 26일 '간호조직체계 및 문화혁신 선언식'을 갖고 10대 실천과제를

대한간호협회는 전국 임직원 직무연수를 4월 27∼28일 KNA연수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대한간호협회 중앙회와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임원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당연직이사가 선출됐다. 제1권역 당연직이사로 송용숙 대전시간호사회장, 제2권역 당연직이사로 김인자 경기도간호사회장이 4월 16일 선출됐다. 간호협회 중앙회 당연직이사는 2명이다. 전국을 2개 권역으로 나눠 시도간호사회장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조직체계 및 문화혁신위원회'를 4월 13일 협회 회의실에서 열고 `간호사가 행복한 간호현장 만들기 10대 실천과제' 추진을 위한 세부계획을 논의했다. 간호협회는 이에 앞서 간호조직체계 및 문화혁신 선언식을 3월 26일

대한간호협회는 대한남자간호사회와 간담회를 4월 5일 협회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과 남자간호사회 손인석 회장, 이상봉 부회장, 정현철 부회장, 모형중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소록도에서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참된 정신을 널리 알리고, 노벨평화상 추진을 위한 국민적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대한간호협회가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마리안느-마가렛 봉사학교'를 알리고 활성

“간호사에게만 업무부담을 가중시키는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는 개선돼야 한다.” “의료기관 평가인증제 실효성을 보장하기 위해선 간호사 법정인력 준수가 우선돼야 한다.” 시행 8년째를 맞는 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