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서울시 서북병원(원장·박찬병, 간호부장·임미숙)이 `호스피스완화의료 도우미서비스 제도'로 2016년 서울시 우수 민원행정 대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2016년 한

병원 간 모성보호 제도의 활용 정도가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가정 양립이 우수한 병원은 임신·출산 이유로 퇴사한 비율이 낮고, 육아휴직 후 업무복귀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가임기여성근로자 1

병원 근로자의 모성보호 강화 및 일·가정 양립 정착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섰다. 병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7대 실천과제와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실행매뉴얼이 마련됐다. 고용노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원장·박재만 신부, 간호부장·송미경)은 ‘제15회 QI 경진대회’를 지난 12월 13~14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는 간호부,

순천향대 천안병원(원장·이문수, 간호부장·황희자)은 ‘2016년도 QI 경진대회’를 지난 12월 15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는 총 22개 팀이 참

“죽음을 앞둔 말기환자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그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있습니까?” 안젤로 볼란데스(Angelo Volandes)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대화　:　말기환자 케어의 혁신

순천향대 서울병원(원장·서유성, 간호부장·박미영)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32개 병상에서 12월 7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중앙보훈병원(병원장·이정열, 간호본부장·김향숙)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12월 12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병원은 중앙관 61

성가롤로병원 간호부(부장·최인자)는 `보수교육 평가회 및 조직활성화' 행사를 12월 2일 개최했다. 화합과 소통으로 바람직한 간호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사 44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대병원 간호부(부장·조진경)는 간호학술대회를 11월 29일 개최했다. 임상간호연구논문 8편이 구연으로, 학위논문 8편이 포스터로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임상간호사의 직무착근도, 공감역량, 직무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