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연세대 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에 오의금 교수가 8월 1일자로 임명됐다. 신임 오의금 간호대학장은 1986년 연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연세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서울 중랑소방서는 음식점 앞에 쓰러진 심정지 시민의 생명을 구한 우주희 간호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게 ‘하트 세이버(Heart Saver)’를 수여했다. 하트 세이버(Heart Saver)는 심정지

송철호 울산시장(가운데)이 백은아 간호사(왼쪽)와 정영교 씨에게 시장 표창과 하트 세이버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울산시소방본부는 길에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백은아 서울아산병원 간호사에게 ‘하트 세이버(Heart Saver)’를

경북 영덕군보건소 소장에 김재희 건강관리팀장이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7월 1일자. 김재희 보건소장은 경희대 간호과학대를 졸업했으며, 1986년 공직에 입문했다.

세종충남대병원 간호부장에 이신숙 충남대병원 특수간호과장이 발령받았다. 3월 1일자. 이신숙 간호부장은 1984년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충남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줄곧 충남대

임진영 가천대 길병원 신장내과 주임간호사가 출품한 서양화 ‘사랑하는 동안에’가 제21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서 7월 20일 입선했다. 입선작은 아름다운 색감과 표현 방법을 사용해 새와 매화나무를 화폭

전남대병원 간호부장에 주 덕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장이 발령받았다. 7월 1일자. 주 덕 간호부장은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의료질관리팀장과 간호부장, 전남대병원에서 응급실 팀장과 병동간호과장을 지냈다.

심정지로 길에 쓰러진 7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를 찾았다는 뉴스에 이목이 집중됐다. 울산 중부소방서 성남119안전센터가 심정지 환자를 구한 간호사를 찾기 위해 나섰고, 이 사연이 언론을 통해

일산차병원 간호부장에 김현주 강남차병원 간호부장이 발령받았다. 김현주 간호부장은 1983년 한양대를 졸업했으며, 한양대에서 간호행정학 석사학위와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강남차병원 간호부장을 지냈

경북 경주시보건소 소장에 최재순 보건행정과장이 임명됐다.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았다. 7월 16일자. 최재순 보건소장은 선린대를 졸업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에서 보건학 학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