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여성부는 남녀차별 신고전화 1544-9995를 추가로 개설해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기존 번호인 02)3477-4076～7도 그대로 운영된다.

　47개 중앙부처의 여성공무원 중 기획·인사·예산·감사 등 4대 주요부서에 배치된 여성 비율은 6.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여성위원회 조배숙 의원(민주당)은 3일 국감자료를 통해 "1996년 ...

우리나라를 방문한 세계적인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교류의 토대를 만드는데 여성이 앞장서야 하며, 특히 간호사들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타이넘은 ...

제38회 전국여성대회가 `여성 정치참여 없이 평등은 없다' 주제로 지난 27일 서울 이화여고 내 류관순기념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은방희)가 주최하고 여성부(장관·한명숙 ...

`여성폭력긴급전화 1366'이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위기상황에 놓인 여성들의 구호 역할을 하면서 상담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여성부는 1366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이고 ...

여성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지식기반사회로의 여성진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여성부가 마련한 `2002 여성신직업페스티벌'이 12∼15일 서울 중소기업여의도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

정부는 최근 열린 여성정책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현재 세계 60위권인 여성권한척도를 2007년까지 30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내년부터 사회 각 분야 여성의 대표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키로 했다"고 ...

제7회 여성주간 기념식이 `여성의 힘! 국가경쟁력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3일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대중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 여사가 참석했으며 ...

연령이 어린 자녀를 둔 취업여성일수록 제도화된 보육시설보다는 부모 등을 주양육자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0∼2세까지 영유아를 둔 취업여성의 경우 미취업여성에 비해 월평균...

제7회 여성주간이 `여성의 힘! 국가경쟁력의 시작입니다'를 테마로 7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동안 계속된다. 이번 여성주간에서 여성부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평등문화 실천을 표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