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대구파티마병원 간호부(간호부장 권용숙)는 2017년도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규간호사들이 임상에서 겪은 긍정적인 경험, 갈등, 고충 등을 함께 나누고 소통했다.

강북삼성병원 간호본부(본부장 박미란)는 `제1회 국제심포지엄'을 `환자안전 향상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 및 환자안전 간호의 국제 동향' 주제로 9월 27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

을지대병원(병원장 홍인표) 권역외상센터는 `제7회 외상 - 중환자 간호사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외상전담간호사와 외상 및 중환자 간호에 관심 있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은 행복한 병원문화 만들기 일환으로 '배려천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감정노동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웃는 고객, 행

통합의료진흥원 전인병원 성미순 간호부장과 고신숙 수간호사가 뉴욕 갈바리병원(Calvary hospital)과 워싱턴 조지타운대를 9월 18∼19일 방문했다. 이번 연수는 그동안 통합의료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의 제증명수수료 항목 및 금액에 관한 기준' 고시가 제정돼 9월 21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의료법 제45조3에 따라 복지부장관이 현황조사 분석결과를 고려해 제증명수수료의 항목 및 금액에 관한 기

공공보건의료 발전 협의체가 구성됐다. 보건복지부는 국가 공중보건위기 대응 및 균형적 의료발전을 위해 복지부를 포함한 9개 부처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220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 발전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

민간의료기관에 결핵관리전담간호사를 배치함으로써 결핵환자 치료성공률이 향상되는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민간·공공협력(PPM) 국가결핵관리사업 결과 결핵환자 치료성공률이 향상되고, 신환자 발생이 유의하게 감소되는 등

인당의료재단 산하 서울부민병원, 부산부민병원, 해운대부민병원 3곳은 원내 감정노동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배려천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감정노동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존중하는 고객

동국대일산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진영숙)는 행복한 간호문화를 만들기 위한 `태어나줘서 고마워' 캠페인을 9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생일을 맞이한 간호사들을 축하하고 함께 기쁨을 나눔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