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7월 1일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2·3인실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본인부담률은 병원 종류 및 인실에 따라 30∼50%로 차등 적용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병실(4∼6인실) 부족으로 인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한원곤)은 '환자안전활동 우수사례 및 UCC,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우수사례 분야는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해당 보건의료기관의 환자안전활동 경험과 모범사례를 구체적으로 작성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는 전국 치매유병 현황 및 치매환자의 의료 및 장기요양 관련 서비스 현황을 조사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7’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는 66만1707

보건복지부는 혈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향후 5개년(2018∼2022년)간의 안정적 혈액수급 전략을 담은 ‘혈액사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혈액서비

손과 팔을 이식대상 장기에 포함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심장 및 폐의 이식대상자 선정기준이 개선됐다. 보건복지부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5월 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을지대 을지병원(병원장 유탁근)은 '제1기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을 4월 24일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총 34명의 환자안전지킴이가 임명됐으며, 선서를 통해 환자안전문화 정착과 안전한 병원 만들기에

성가롤로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최인자)는 신규간호사들을 위한 ‘손 축복식’을 4월 18일 개최했다. 신규간호사들의 손을 축복해주고 치유의 힘을 실어줌으로써 간호업무를 잘 해낼 수

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간호사들의 모임인 백의회(회장 정명숙 전남대병원 간호부장)가 2018년 정기총회 및 한마음 축제를 4월 17일 개최했다. 한마음 축제에서 간호사들은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김광숙)는 개원 14주년을 기념해 `간호-사랑을 안고, 사람을 품다' 주제로 간호사진전을 4월 23∼30일 개최했다. 간호사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

서울시 서남병원(병원장 박태환, 간호부장 이인덕)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4월 16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50병상을 확대해 총 102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