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김해 the큰병원(대표원장 김종근)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 QI 경진대회'를 11월 2일 열었다. QI팀과 서비스연구팀이 주관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각 부서에서 환자안전과 질 높은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부산과학기술대(총장 강기성) 간호학과와 가족회사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수 및 학생 산업체 연수와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시설

중앙보훈병원 간호본부(병원장 이정열, 간호본부장 김향숙)는 ‘2017년도 간호본부 관리자 워크숍’과 ‘단합대회 및 체력단련’을 10월 31일과 11월 2일

중앙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조진경)는 경력간호사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10월 24일 실시했다. 입사 5년 이상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병동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신입간호사

전북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유말봉)가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후원금을 10월 26일 쾌척했다. 간호부는 `아나바다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간호사들이 기부한 물품을 전시·판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병원장 홍성화)이 창원대(총장 최해범)와 간호관리자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2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간호관리자의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으로 소통을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간호담당부원장 오경환)은 신규간호사 발전 워크숍을 10월 25일 개최했다. 2016년 신규간호사들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석 병원장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

인제대 해운대백병원(병원장 문영수)은 `성희롱·폭언·폭행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병원 만들기' 선포식을 10월 25일 개최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선포식 및

경희의료원 간호본부(본부장 유재선)는 `간호본부 발전전략' 주제로 수간호사 워크숍을 10월 20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간호본부 팀장과 모든 수간호사가 참석해 간호본부의 당면과제

대구파티마병원 간호부(간호부장 권용숙)는 `제1회 환대간호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2014년 파티마 간호모델로 `환대간호'가 선포된 이후, 그동안 임상간호현장에서 펼쳐온 다양한 환대간호 사례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