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소록도에서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참된 정신을 널리 알리고, 노벨평화상 추진을 위한 국민적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대한간호협회가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마리안느-마가렛 봉사학교'를 알리고 활성

“간호사에게만 업무부담을 가중시키는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는 개선돼야 한다.” “의료기관 평가인증제 실효성을 보장하기 위해선 간호사 법정인력 준수가 우선돼야 한다.” 시행 8년째를 맞는 의료기

대한간호협회는 8개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제37대 신경림 회장과 새 집행부가 출범한 후 첫 번째 정기이사회를 3월 27일 협회 4층 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8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구성했다.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정부 대책 차질 없이 실현되도록 정책활동에 총력 대한간호협회가 간호 조직체계 및 문화를 혁신하겠다고 선언하고, 정부가 발표한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종합대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체계는 간호사 등 의료종사자들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성장했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은 대한민국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위협받고 있는 환자안전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대한민국의 의료기관들은 선진국에 비해 현저

[사진]대한간호협회는 `Nursing Now' 캠페인에 참여하는 첫 번째 활동을 3월 6일 시작했다. 전문간호사 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것을 세계에 알리는 내용을 담았다. 이 사진은 국제간호

‘제2회 KNA 대학생 활동가 리더십 캠프’가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윤종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리더십 캠프는

[사진]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태움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중소병원간호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간호협회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간호사 태움 사태에 대처하고 근본적인

[사진]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의 처우개선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 처우개선 및 발전방안 토론회 ◇ 윤종필 국회의원 주최

간호사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간호현장 만들기 주력 지부 중심 조직 혁신 … 산하단체 중심 정책 혁신 간호사 회관 건립 … 간협 100주년 체계적 준비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간호정책과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