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이 상처장루전담간호를 제공해 환자들의 치료 효과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역량과 경험을 겸비한 상처장루전담간호사를 3명 배치해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압박궤양(욕창), 당뇨병성 족부궤양,

강남차병원(병원장 민응기, 간호부장 이승신)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월 1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2016년 44병상 규모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

일신기독병원 이미진 간호사(39세)가 지난 1월 26일 시행된 제29회 조산사 국가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일신기독병원 조산사수습과정을 마친 이미진 간호사는 “조산사는 임신부의 건강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QI 경진대회를 열어 각 부서별로 의료의 질 향상 및 진료업무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활동결과를 공유했다. 총 6개 부서가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수

칠곡경북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오순태)는 간호부의 그림동호회인 `감성그리기' 회원들의 작품전시회를 원내 힐링갤러리에서 3주간 개최했다. 그림동호회는 2017년 7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 이사장 구정회)은 부산 북부소방서와 함께 초기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2월 9일 실시했다. 북부소방서 소방대원, 좋은삼선병원 자위소방대와

“숙련가(Manual Worker)를 넘어 전문가(Knowledge Worker)가 돼야 한다.” 병원간호사회가 개최한 `신규간호사를 위한 간호문화 세미나'에서 강연한 박영근 아담재 대표가 신규간호사들을 위해

한양대병원(병원장 이광현)은 기본에 충실한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제16회 QI 경진대회'를 1월 31일 개최했다. 대회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해 지난 1년 동안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

전국 178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시행에 맞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작성지원·등록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사전연명의료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2018년 QPS 경진대회를 `주인공은 나야 나' 주제로 1월 25일 개최했다.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QPS(Quality Impr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