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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 새 정부에 바란다【 간호부문 보건의료정책 제안서 】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함에 따라 만성퇴행성질환(치매, 중풍, 관절염, 골다공증 등)은 본인 및 가족 그리고 사회적으로 두려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두려움은 사회 경제적 안정을 해치게
2008-01-03 오전 09:30 -
`간호법 제정.교육 일원화' 시급하다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이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만나 간호법 제정과 간호교육제도 일원화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간호사가 방문간호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도 적극 건의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은 8
2006-08-31 오전 09:14 -
김조자 회장, 신기남 국회의원 만나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이 신기남 국회의원(열린우리당.정보위원장)을 만나 간호(사)법 제정 등 간호계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김조자 회장은 7월 14일 신기남 정보위원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신경림 간협 제2부회장과 윤
2006-07-20 오전 09:37 -
간호법 필요하다간호사의 자율성과 독자적 공공성 확보 및 유지를 위해 간호단독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소는 `의료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7월 4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연구소가 보건복지부로부
2006-07-06 오후 03:39 -
“간호(사)법 제정 지지” 당부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이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간호(사)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조자 회장은 17대 국회 하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어 갈 김태홍 위원장을 6월 22일 방문했다. 이
2006-06-29 오전 09:14 -
“간호(사)법 제정 요구” 역사적 흐름간호(사)법 제정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심도 있게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석현)는 간호(사)법 제정관련 공청회를 5월 1일 국회 본청 제3회의장에서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김선미
2006-05-04 오전 08:38 -
간호(사)법 교육 일원화 논의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간호계 숙원과제인 간호(사)법 제정과 간호교육제도 일원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조자 회장은 3월 15일 김선미 의원(열린우리당)을 만
2006-03-30 오전 10:15 -
“ 간호법 등 현안 합일점 찾아 해결”“ 간호사와 의사 등 각 보건의료분야 직종이 모두 이익을 얻어 화합할 수 있는 상생의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보건의료직역간 갈등 문제에 대해 이같은 소회를
2006-03-16 오전 10:02 -
유시민 장관에게 간호사법 필요성 역설지난해 간호사법안을 발의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미 열린우리당 의원이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간호사법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나섰다. 김선미 의원은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에 앞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현행
2006-02-16 오전 11:29 -
국회 보건복지위 `간호법안' 논의간호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석현)는 11월 17일 전체회의에서 박찬숙 의원(한나라당)이 지난 8월 24일 대표발의한 `간호법안'의 입법취지를 듣고 논의에 들어갔다. 간호법안은
2005-11-24 오전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