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사진] 국가트라우마센터 BI(브랜드 아이덴티티   이제 국가가 직접 나서 국민들의 재난 트라우마를 관리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가 차원의 효과적인 트라우마

부산 대동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손인혜)는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 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2017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가 진행됐다. 2018년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회칙 개정안 등 상정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에서 지정하는 산재보험 의료기관의 의료재활서비스 질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이 실시한 `2017년도 의료기관 평가' 결과 산재의료서비스 고객만족도 점수는 91.25점으로 전년보다 0.44점 개

보건복지부는 2018년 진료정보교류사업 신규참여기관으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전북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을 선정했다. 진료정보교류사업은 환자의 진료정보를 의료기관 간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네트워

중앙대병원 헌혈센터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3월 20일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에서 펼쳤다.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이 차세대 간호전문가 확보를 위한 '2018년 간호대학생 Vision Trip'을 3월 24일 지샘병원에서 개최했다. 간호대학생들에게 간호실무 현장 및 체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인당의료재단(이사장 정흥태) 산하 4곳의 부민병원은 제2회 연합 QI경진대회를 3월 24일 개최했다. `의료 질 향상과 운영체계의 표준화'를 위해 지난해 진행한 우수 QI활동 결과를 살펴보고

현대유비스병원 간호부(병원장 이성호, 간호부장 장성숙)는 `2018 프리셉터 간호사 Start Up!' 행사를 3월 22일 개최했다. 총 36명의 간호사가 프리셉터로 임명됐다. 3&si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병원장 이상준)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3월 20일 시작했다. 1개 병동 46병상을 마련했다. 전동침대, 환자 이동장치, 욕창 및 낙상 방지시스템 등 환자를 안전하

용인정신병원 WHO협력센터가 주최한 제16회 정신보건재활 국제학술대회가 `양질의 서비스로서의 인권(Human Rights as Quality Service)' 주제로 3월 14일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