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연명의료중단결정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윤리위원회를 자체적으로 설치하지 못하는 의료기관을 위해 ‘공용윤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올해 2월 4일 시행된 ‘호스피스·완화의료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가 창립총회를 5월 26일 갖고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으로 강대곤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 원장이 선출됐다. 사의련은 의료기관의 사회적, 공공적 역할에 가치를 두는 의료기관들의 연대모임이다. 직역별 연대모임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병원장 김재화, 간호국장 이승신)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5월 16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서비스를 확대했다. 면역력이 약한 소아환자의

성가롤로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최인자)는 ‘프리셉터와 프리셉티의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5월 15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했다. 수간호사, 프리셉터와 프리셉티 등 100여명

건국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오경미)가 지난해 입사한 간호사들의 1주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돌잔치를 5월 18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토존 기념촬영, 부서 축하 동영상 시청, 1년을 잘 지낼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 간호부장 손인혜)은 간호부 주관으로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제간호사의 날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해 지정됐다. 대동병원 간호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은 제82주년 설립기념일을 맞아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한 ‘Smart Hospital’ 개원식을 5월 11일 개최했다. 환자용 모바일 앱은 진료예약부터 결제까지 환자가 필요한 병원

교통사고로 위중했던 외국인환자가 성공적으로 치료를 받고 본국으로 돌아간 후 한국 의료진에게 감사편지를 보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호주의 패트릭 피츠헨리(Patric Fitzhenry) 씨는

대동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손인혜)는 ‘2018 상반기 간호부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팀장과 수간호사, 책임간호사 42명이 참석했으며, 팀별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창원 the큰병원(대표원장 반성배, 간호과장 임선미)은 환자 및 보호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낙상예방 캠페인을 5월 10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병원 QI팀(팀장 유희정)에서 주관했다. 병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