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신경림 국회의원 주최, 간호협회-조산협회 주관 ◇의료기관 조산사 법정인력기준 준수해야 ◇ 분만취약지역에 ‘공공조산원’ 설치 지원 ◇조산사 교육과정 ‘간호대학’에서 운영해야 “조산원 활성

◆간호법 제정 100만 서명운동 ◇“간호법 꼭 필요” 국민들 뜨거운 호응 ◇전국 거리캠페인 통해 지지서명 받아 ◇광역시·도 1차 대장정 성공 ◇시·군·구 중심 2차 대장정 계속 전개 대한간호협회는 간호계의 40년

◇시범사업 투입 간호인력 정규직으로 채용해야 “보호자 없는 병원이 성공적으로 제도화되려면 시범사업을 통해 적정 간호인력 배치기준을 마련하고, 적절한 보험수가를 개발해야 한다.” “시범사업에 투입되는 간호인력은 반드시 정규직

◇복지부·서울시 방문 “간협-정부 협력관계 고무적” '2015 서울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를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가운데 국제간호협의회(ICN) 시찰단이 11월 4∼8일 서울을

『한국간호사 윤리강령』은 1972년 5월 제정된 이래 2006년 2월까지 시대의 요구에 따라 3차례 개정됐으며, 이번에 4차 개정이 이뤄졌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올해 제80회 정기대의원총회(2013. 2. 20∼21)에 한국간호사 윤

◇ ‘10년 뒤 나의 일기’ 써보기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열정적으로 실행하라.” 병원간호사회가 개최한 승진수간호사 업무능력향상 교육에서 김윤태 체인지컨설팅 대표가 간호사들을 위한 '셀프리더십' 주제 특강을 했다.

박개성(엘리오앤컴퍼니 대표) ◇서로의 전문성 인정하는 파트너십 발휘 ◇간호관리자와 간호사 서로의 윙맨 ◇병원경영에 적극 기여하는 역할 찾아야 병원 내 간호사의 역할은 차지하는 인력비중 이상으로 중요하다. 간호사가 전국

김미영(미국 텍사스주립대(오스틴) 대민부총장) ◇조직 미션 생각하며 구성원으로 책임 다해야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자신의 성장판 열어두길 ◇객관적 증거 근거한 `창조적 비평' 기술 갖춰야 요즘처럼 우리나라 간호사들이 전

정헌재(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박사후연구원 / 환자안전연구회 국제협력이사) ◇환자 접점에서 오류 걸러내는 역할 ◇존스홉킨스 병원의 환자안전 첫 마디, “간호사 의견이 잘 받아들여지고 있나요?”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

신현호(변호사·법학박사 / 법률사무소 해울 대표) ◇소비자와 소통할 때 건강정책-제도 발전 ◇의료인의 가치는 환자 존재할 때 인정돼 ◇의료소비자 참여제도 생색내기용 안되길 의료소비자가 의료행위나 의료정책결정 시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