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광주 SKJ병원(병원장 손영남, 간호부장 김활란)은 `제1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QI활동 과정 및 결과를 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양대구리병원(병원장 한동수, 간호국장 장재선)은 지난해 입사해 첫돌을 맞이한 간호사들을 축하하기 위해 '신입간호사 첫돌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사, 의료진 및 교직

성가롤로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최인자)는 지난해 입사한 간호사들의 첫돌을 축하하는 돌잔치를 개최했다. 최금순 병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간호사 휘장을 달아주는 식을 갖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했다.

“환자 중심으로 혁신하라.” “박수와 함성으로 서로를 칭찬하라.” 병원간호사회가 개최한 간호문화 세미나에서 '나를 변화시키는 다른 생각' 주제로 강연한 신정호 이트리즈 대표이사가 자신의 성장을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했다. 신정호

국립공주병원(병원장 김영훈)은 정신질환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정신재활시설(공동생활가정) '다울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공동생활가정은 정신질환자가 공동으로 생활하며 자립역량을 높이는 정신재활 훈련시설이다. 공동생활가정을 포함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윤리·청렴경영 선포식을 갖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병원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투명·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사회적

우리나라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외국인환자의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90점대 수준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국내 입원 또는 외래진료를 받은 외국인환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외국인환자 만족도 조사&rs

연명의료결정제도 도입 1년 만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국민이 11만명을 넘어서고, 3만6200여명이 연명의료 결정을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

청구성심병원(병원장 소상식, 간호부장 이규민)은 `2019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2월 20일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청구성심병원은 2016년 4월 서울 강북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 간호부장 손인혜)은 2019년 신입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2월 11∼15일 실시했다. 감염관리, 환자의 권리와 의무, 화재 및 안전관리 등 필수교육이 진행됐다. 정맥요법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