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산재환자의 화상 치료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화상인증병원 5곳을 새로 인증했다. 이로써 화상인증병원은 9개로 늘어나 전국적인 진료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새로 인증된 기관은 △광개토병원(대구) △광주굿모닝병

김해 the큰병원(대표원장 이동환)이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호사 직업체험교실을 10월 1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직 간호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

원광대병원 간호부(병원장 윤권하, 간호부장 류정임)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주제로 한 연구논문 5편이 발표됐다. 대상은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환자

아주대병원 간호본부(간호본부장 서은정)는 개원 25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근거기반실무 사례 및 간호연구' 주제로 개최했다. 임상현장의 근거기반실무 사례 3편과 간호연구 5편이 발표됐다. 간호의 질과 환자

부산 대동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손인혜)는 `2019년 하반기 간호부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11월 1∼2일 경주에서 개최했다. 손인혜 간호부장이 간호부 2019년 업무과제 검토 및 2020년 업무계

국립소록도병원(병원장 박형철)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소록도 내 한센인에게 치매 예방 및 재활, 복지 증진을 위한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프로그램 센터 '한울센터'를 개소했다. 소록도 내 한센인들의 88.6%가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병원장 박종혁, 간호부장 김호영)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장 개소식을 11월 1일 열고, 본격적인 병동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확대로 기존 10A병동 43개 병상에서 8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결핵 1차 적정성 평가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에 공개했다. 심사평가원에서는 결핵 신환자 진료 수준을 파악해 효율적인 국가결핵관리 정책수립을 지원하고 의료 질 향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기념미사를 11월 7일 병원 대강당 상지홀에서 거행했다.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의 주례로 거행된 기념미사에는 제3대 윤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환자중심의 친화적 병원환경 조성을 위해 벽화 그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좋은문화병원 친절위원회와 자원봉사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범일119안전센터의 협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