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한원곤)이 제2회 환자안전일(5월 29일) 및 환자안전주간(5월 27∼31일)을 맞아 `안전한 진료환경 만들기'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의료기관 내 폭언 및 폭행 근절, 의료인과 환자 간의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

좋은강안병원 간호부(병원장 서우영, 간호과장 김은주)는 `2019년 간호부 새내기 돌잔치' 행사를 3월 16일 개최했다. 2018년 입사해 첫돌을 맞이한 신입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앞으로 눈, 귀, 코, 안면 등 두경부 자기공명영상법(MRI)에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돼 환자의 검사비 부담이 1/3 수준으로 떨어진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 두경부 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권혁포)과 동천동강병원(병원장 박경현)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3월 16일부터 시작했다. 동강병원은 본관 10층에 69병상,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꾸준한 외래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입원·응급실 경험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만성폐쇄성폐질환 4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전북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박수정)는 `간호사, 함께 가요'라는 슬로건으로 포스터를 공모하고 우수 포스터에 대한 시상을 3월 20일 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간호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간호사가 일하기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45병동 개소식을 3월 19일 개최했다. 2017년 35병동(47병상)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8년 31병동(49병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는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김대용)과 ‘국가암검진 사업의 현안 및 향후 발전 방향’ 주제로 학술행사를 3월 21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했다. 제12회 암 예방의

중앙보훈병원(병원장직무대행 김봉석)은 2019년 캐치프레이즈로 ‘공공의료 혁신’을 선정해 발표했다. 4개 영역별로 10대 역점과제를 정해 추진키로 했다. △공공성=간호인재개발센터의 교육 진흥 △적정진료=의료인과 환자가 안전한 병원, 통합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3월 18일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통합치료센터는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산모·태아 수술실, 신생아집중치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