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울산에서 최초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환자인식 시스템'을 구축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환자인식 시스템이란 바코드 인식이 가능한 PDA 기기를 이용해 환

MH연세병원(이사장 박재균, 병원장 김정환) 간호부는 입사 1년차 신입간호사들을 축하하기 위한 `첫돌잔치'를 4월 10일 열었다. 지난 1년간 신입간호사들의 병원생활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선배

성가롤로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최인자)는 사제가 신입간호사들의 손에 축복과 치유의 힘을 실어주고 격려하기 위해 손 축복식을 열었다. 신입간호사들은 “나의 손이 환자에게 필요한 처치뿐만

강동경희대병원(병원장 김기택)은 2019년 고객감동 슬로건으로 '환자 곁에서 항상 함께하겠습니다'를 선포했다. 고객감동의 출발선인 환자와의 소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권역호스피스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을 4월 1일 열었다.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센터장 김대균)는 권역 내 호스피스전문기관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진] 을지대병원에 근무하는 자매간호사 네 쌍이 한자리에 모였다. 네 쌍의 간호사 자매들이 한 병원에 모였다. 을지대병원의 자매간호사들은 각각의 '케미'를 발산하며 서로에게 긍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추가 확대했다.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2016년 42개 병상, 2018년 43개 병상에 이어 올해 88개 병상(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환자가 38만명에 달했으며, 지금까지 10년간 누적 200만명을 넘어섰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환자 수가 37만8967명으로, 2017년 32만1574명 대비 17.8% 증가했다고 밝

◇보안인력 배치·비상벨 설치 등 저조 ◇발생원인 주취상태, 진료결과 불만 순 ◇의료기관 이미지 고려해 신고에 소극적 가장 안전해야 할 의료기관이 폭행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지역 응급의료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대응 역량강화 훈련을 4월 4일 실시했다. 울산에서 방사능 유출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현장 대응 및 대량 응급환자 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