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인천의료원은 감염관리실 김진실 간호사가 건이강이 ‘젊은 공공의료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이강이 ‘젊은 공공의료인상’은 전국 35개 지방의료원에 종사하는 7년 이하의 보건의료 인력을 격려하고,

유주화 병원중앙공급간호사회장(서울대병원 파트장)이 보건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유주화 회장은 당뇨병교육자로서의 간호사 역할을 정립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했다. 1998년 병원당뇨병교육간호사

<사진> 청백봉사상을 수상한 허재순 인천 서구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장(왼쪽)이 이재현 서구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인천시 서구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장 허재순 간호사가 ‘제44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간호사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져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군산의료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최소훈 간호사가 그 주인공. 기증 의사를 밝힌 지 6년 만에 조혈모세포

울산신문은 동시작가 한상순 경희의료원 간호사가 ‘제14회 서덕출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품은 동시집 ‘세상에서 제일 큰 키’이다. 서덕출 문학상은 아동문학가 서덕출의 삶과 작품세계,

서울시간호사회(회장 박인숙)는 간호현장에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간호사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시상했다. 시상식은 당초 서울시간호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있을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총회가

정숙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특수간호팀장이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코로나19 현장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정숙진 특수간호팀장은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병원 환경 유지, 발열·호흡

보건간호사회는 11월 26일 열린 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간호협회장상 = 나정현(부산 사하구보건소) 이인숙(충남 당진시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 양규임(서울 광진구보건소) 천영

충남간호사회는 11월 26일 열린 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간호협회장상 = 윤옥희(전 천안 혜강병원 간호부장) ◇충남도지사상 = 백형숙(단국대병원 간호부장) 이윤화(천안요양병원 간호부장)

대전시간호사회는 11월 24일 열린 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간호협회장상 = 이희래(대전시청) ◇보건복지부장관상 = 김영임(선병원) ◇대전시장상 = 박순선(충남대병원) 이미향(건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