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추진 중인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의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2021년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산전북대병원은 군산시 사정동(194-1) 일원에 신설되며 지하 3층

중앙대의료원(의료원장 김성덕)이 2018년 7월 중앙대광명병원 착공식을 한 이후 새 병원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성공적인 병원 건립을 위해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학장 류은정) 교수들이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류은정 학장을 비롯한 19명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5월 15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8층 81병동에 42병상 규모로 마련됐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이용성, 이사장 구정회)은 개원 25주년 기념식을 5월 20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0년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간호사 2명을 포함한

인제대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더욱 강화된 스마트한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축한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은 환자 정보가 담긴 PDA(휴대정보단말기)를 이용해 환자 팔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개원 20주년 및 제49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장기근속 간호사들을 포상했다. 최원준 의료원장, 김용하 행정원장, 김선문 기획조정실장, 이혜옥 간호부장 등이 참석했다. 입사 20년을 맞은 김현화 간호사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2020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행사 ‘찐이야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질관리팀과 감염관리팀 주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2021년 개원 20주년을 앞두고 새 미션과 비전을 선포했다.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산하 서울·부천·천안·구미병원이 함께 공유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 간호부장 이지남)은 제49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국제간호사의 날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해 지정됐다. 병원 4층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기념일에 내원객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외래 진료 및 입원 중인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