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인천의료원(의료원장 조승연)은 새내기 간호사의 입사 1주년을 기념하는 '첫돌기념 축하행사'를 9월 20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입사 후 1년을 보낸 새내기 간호사들의 자긍심과

메리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한경혜)는 '2019 경력간호사 Cheer up Day' 행사를 '간호사! 그대들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주제로 개최했다. 총 3차례 진행됐다. 부산시에 위치한 국립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해외 단기의료선교로 필리핀 가비떼주 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권흠대 척추·통증·관절병원장을 단장으로 전문의,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 20명이 참여했다.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이 캄보디아 앙두엉병원 이비인후과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간호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어 주목된다.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을 잡고 2018년

군산간호대(총장 김순자)는 2019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군산투게더에 참여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노인체험 프로그램'을 9월 21일 진행했다. 군산시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했다.

보건복지부는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을 제1호 치매안심병원으로 9월 16일 지정했다. 이어 대전시립 제1노인전문병원과 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도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치매안심병원은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치매에 동반되는 폭력,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 노동자의 산재 예방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 기능을 갖춘 `근로복지공단 대전의원'이 문을 열었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대전의원 개원식을 9월 6일 개최했다. 근로

인제대 해운대백병원(병원장 문영수)은 음압격리병동을 개소했다. 병원 본관 6층에 1인 7실 총 7개 병상이 독립된 병동으로 마련됐다. 허가된 의료진 외에는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며, 출입 전 소

통합의료진흥원 전인병원(병원장 손기철 신부, 간호과장 고신숙)은 대구지방경찰청과 경찰관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대구지방경찰청 직원들의 공무상 부상에 따른 진료지원,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최경옥)는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간호 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회는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최상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