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가 시상하는 '제6회 간호대상' 수상자로 일생을 소록도에서 헌신 봉사한 마리안느 스퇴거(Marianne Stöeger)와 마가렛 피사렉(Margareth Pissarek) 간호사가 선정됐다. 간호대상은

대한간호협회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화보집'을 국제간호협의회(ICN)에 증정했다. 한국 간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 간호의 새로운 지평을 연 벅찬 감

간호계가 간호대학생 안전 및 인권을 침해하는 학생 대상 간호실습교육을 근절해 나가겠다는 입장문을 10월 10일 발표했다. 대한간호협회와 17개 시도간호사회 및 10개 산하단체는 최근 언론과 SNS를 통해 간호대학생들의 교내 간호실습교육과정

[사진] 간호사 국가시험 대비 온라인 모의고사 서비스는 `RNbook'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2019년 간호사 국가시험 대비 `온라인 모의고사' 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시작했

보건복지부와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간호사 인식개선 UCC·포스터·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내 마음 속 간호사를 말하다' 주제로 진행된다. 간호사 인식개선과 관련 있는 긍정

[사진]한·중·일 간호협회 대표들이 참석한 리더스 미팅이 열렸다. 앞줄 오른쪽부터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후쿠이 토시코 일본간호협회장, 우 신주안 중국간호협회장. 2020년 제6차 한·중·일 간호

대한간호협회는 학생 건강권과 안전권 보장을 위해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를 1명 이상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성명서를 9월 13일 발표했다. 앞서 한겨레신문은 9월 11일자 기사에서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의 얼굴뼈가 부러졌는데

[사진]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의료인단체 대표들이 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응급실 폭력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의료인단체 대표들이 경찰청장을 방문해 의료기관 내 의료인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 전용 열린콜센터인 '널스톡'(NurseTalk, 상담전화 1588-6282)을 통해 통합 안내 및 상담 서비스를 9월 3일부터 시작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들의

[사진] 대한간호협회는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호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일본의 커뮤니티케어 전문가인 홋타 사토코 교수가 초청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커뮤니티케어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