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경남간호사회(회장 박형숙)는 간호법 제정을 응원하는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번 포스터에는 간호법 제정을 염원하는 경남간호사회 회원들과 간호대학 교수 및 학생들의 마음이 담겼다. 포스터는 응원 글귀

부산시간호사회(회장 황지원)는 간호법 제정을 응원하는 캠페인 광고를 부산일보 7월 16일자에 게재했다. 국제신문에도 7월 21일자에 광고가 실릴 예정이다. 이번 광고에는 간호법 제정을 염원하는 부산시

“간호사를 말로만 ‘코로나19 영웅’이라고 치켜세우지 말고 간호법 제정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하고 현실적인 간호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중앙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인터뷰 기사는 7월 10일자 신문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법이 아닌 간호법입니다’ 제목의 성명서를 6월 29일 발표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간호법이 독립하면 보건의료체계가 흔들린다며 법 제정의 본질을 훼손하고 외면하려는 일부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안타까움을 금할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간호법 홍보 포스터는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를 타이틀로 제작됐다. 전국

보건복지부는 의약단체들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14차 회의를 6월 9일 개최했다. 이날 보건복지부에서는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과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의약단체에서는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제1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이상운 부회장, 대

경기도간호사회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6월 1일 간담회를 갖고 간호법 제정 등 간호정책을 제안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지역구가 경기도 구리시인 국회의원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간호

울산시간호사회는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5월 28일 간담회를 갖고 간호법 제정 등 간호정책을 제안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울산시 남구을이 지역구인 국회의원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간호사회 이경

"간호법 제정 논의에 속도를 내서 빨리 통과될 수 있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5월 28일 열린 제1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송영길 대표는 먼저 “부산 보건소에서 근무하던 7년차 간호직 공무원이

대구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법이 반드시 제정되길 염원하는 한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나서 힘을 보태고 있다. 우선 간호학과 전체 학생들이 대한간호협회가 제작한 ‘간호법 제정’ 홍보영상 1편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