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2020년 TFT&PI 활동 우수부서 포상식’을 1월 5일 진행했다. TFT(Task Force Team) &

예수병원 이성숙 전 수간호사와 조재승 전 신흥고 교장 부부가 지난 12월 31일 예수병원을 방문해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성숙, 조재승 부부는 “예수병원이 지역사회를

의료기관의 혈액사용을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혈액관리법 시행규칙’이 2020년 12월 3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개정된 시행규칙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혈관리실·수혈관리위원회 운영 = 의료기관은 병상 수와 혈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이 2020년 한 해 동안 병원 발전에 기여한 부서를 선정해 발표했다. 최우수부서는 간호부 간호행정과가 선정됐다. 우수부서는 총무과, 시설과, 진료비심사과, 진단검사의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101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지정해 1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 180병상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추가로 확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원광대병원은 기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53·55&middo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은 제18회 QI활동 경진대회를 QI위원회 주최로 지난 12월 24일 열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2020년 한 해 총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 중앙환자안전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 가이드라인’을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는 환자안전법이 개정돼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 제도가 2021년 1월 30일부터 시행되는데 따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과와 정형외과 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 46병상 규모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12월 16일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101개 의료기관이 ‘제4기(2021～2023년) 1차년도 전문병원’으로 12월 30일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대형병원 환자쏠림을 완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